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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월급을 위해 해외구매대행과 애드센스 블로그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죠?

3개월만 지나면 월 100만 원은 우습게 버는 이 두 가지 부업에 대해 알아볼게요.

해외구매대행_블로그_부업

애드센스 블로그

N 사의 블로그는 광고비를 벌어도 N사에 받치는 수수료가 너무 많아 정말 전문적으로 잘하는 사람 몇몇을 제외하고는 일 년에 5만 원 벌기도 쉽지 않다고 하죠.

 

그래서 제가 선택한 것이 애드센스인데, 이 경우 구글에 한 번 상위노출이 되면 잘 내려오지도 않고 처음만 세팅을 잘해놓고 글을 쓰면 나중에는 자동화로 수익을 보기 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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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블로그로 수익인증 (출처: 아백 홈페이지)

블로그에 광고를 붙이기 위해서는 애드센스의 승인을 받는 것이 중요한데, 이 승인글을 써주는 크몽의 등록업체들은 40만 원을 받고 써주기도 하죠.

 

하지만 굳이 그렇게 까지 돈을 주고 승인을 받아야 하나 싶어서 저는 아백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공략집을 읽고 승인글을 써서 9일에 승인을 받고 수익화 중이랍니다.

 

 

사이트에 가보니 저보다 먼저 시작한 사람들이 하루하루 수익을 내고 있더라고요.

혹시라도 유료강의를 들으실 분들은 5% 할인받을 수 있는 코드를 잊지 마세요. (코드번호: aros3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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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수익인증 (출처: 아백 홈페이지)

 

해외구매대행

두 번째는 해외구매대행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중국구매대행을 많이 하죠.

 

플랫폼에 입점 신청서를 내고 입점한 뒤 해외에 있는 사이트의 물건을 등록한 뒤, 주문이 들어오면 대신 주문해 주는 방식으로 수익화하는 방법이랍니다.

해외구매대행

초기에 세팅을 하고 나서 좋은 제품을 소싱하고 등록해 두면 나중에는 등록을 하지 않아도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대신 사서 보내주면 되기 때문에 5~10분 정도만 일하면 2만 원 정도를 수익화할 수 있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강의도 들으면서 했는데 다양한 정보도 구해가면서 하다 보니 생각보다 쉽게 할 수 있었어요.

 

세상에는 돈 버는 방법도 다양하고 쉽게 버는 방법이 많으니 여러 가지 방법을 알아보고 특히 위의 2가지 방법은 한 번쯤 꼭 해보시기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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